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IT프로젝트가 낯선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IT분야의 지식과 지혜를 전달합니다.
/ 크고 작은 수많은 IT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나눕니다
20여년 동안 IT 분야 다방면의 프로젝트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의 IT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고 미래가치를 높일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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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선생T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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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명확한
말로 눈높이
상담하는
전문가
Together
다양하고 어려운 IT 고민들
토선생이 함께 합니다.
Talk
대화와 공감을 통하여
고객의 문제를 탐색합니다.
To-be
IT 전문가 토선생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 쉽고 명확한 말로 눈높이 상담하는 전문가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IT프로젝트가 낯선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IT분야의 지식과 지혜를
전달합니다.
/ 크고 작은 수많은 IT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나눕니다
20여년 동안 IT 분야 다방면의 프로젝트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의 IT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고 미래가치를 높일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이건 도대체 IT로 어떻게 하는 거야?
지난 20 여년간 항상 들었던 질문의 거의 100%가 “이건 도대체 전산(IT)으로 어떻게 하는 거야?”였습니다.
/ 비용대비 투자 효과 문제
회사 대표자의 경우 “비용대비 투자 효과 문제”에 대한 고민을 늘 물어보았습니다.
/ 직원들 이야기를 못 알아듣지만, 창피해서 티를 낼 수 없어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못 알아듣겠다는 말을 창피해서 차마 이야기할 수 없다는 고백을 자주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모도모(주)에서 IT기술구조와 컨설팅을 담당하는 토선생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께 몇 가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1997년 8월, IT업계에 처음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를 생각해보면 그저 컴퓨터를 좋아하는 몇 명이 모여서 세상을 바꾼다기보다는 돈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으로 모였습니다. 그 때 저는 대학교 3학년으로 정확히 사업이라는 것이 뭔지 개념이 없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돈을 벌었던 것은 학생 과외, 동아리에서 IT관련 책쓰기, 주변 지인들에게 원하는 부품으로 조립된 PC 판매, 직장인 대상 전산 강의 등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사업이 이제는 어느덧 24년을 곧 맞이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었고, 일하러 적도 근처에도 지구 반대편에도 다녀왔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느꼈던 점은 IT에 대해서 뭔가 궁금하거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참 없구나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누구나 법률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나 법무사를 찾고, 세금 문제가 생기면 회계사나 세무사를 찾습니다. 정작, 기업경영에 있어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물어보고 조언이나 답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지인에게 물어보고 업체 소개를 받아서 이야기 해보곤 합니다. 원하는 답을 얻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점 중에 가장 중요한 점 몇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현황파악이라고 하는 현재의 상황을 먼저 알아가는 것이 정말로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대상의 과거, 현재를 정확히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상 매우 중요한 결론이었습니다. IT컨설팅 일을 하면서도 다른 업체는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도 집중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답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 참고만 할뿐.
신종코로나감염증-19라는 우리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현실이 너무도 갑자기 다가왔습니다. 24년동안 경험했던 지식이 쌓여 이제는 지혜의 단계로 들어가나 봅니다. 이래저래 책을 읽으며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방법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즉, 상대방이 알기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 세계에서만 통하는 말로 이야기해도 되지만 어떻하다가 그 자리에 우연히 끼게된 사람은 도모지 그 말의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IT와 관련된 여러 고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락주시면 IT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는 동시에 IT를 통한 미래가치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8월 광화문에서
토선생 드림
IT자문
상담사례
" 거래처의 가장 큰 고민거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다 "
" IT에 대해서 어떤 것이든 아무거나 물어보는 사람에게
쉽게 알아듣도록 설명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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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고민과
함께 해 온
토선생T
/ 이건 도대체 IT로 어떻게 하는 거야?
지난 20 여년간 항상 들었던 질문의 거의 100%가 “이건 도대체 전산(IT)으로 어떻게 하는 거야?”였습니다.
/ 비용대비 투자 효과 문제
회사 대표자의 경우 “비용대비 투자 효과 문제”에 대한 고민을 늘 물어보았습니다.
/ 직원들 이야기를 못 알아듣지만, 창피해서 티를 낼 수 없어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못 알아듣겠다는 말을 창피해서 차마 이야기할 수 없다는 고백을 자주 듣습니다.
수신 받은 파일 가공하여 각 센터로 제때에 보내지 못하면 페널티를 물어야 하는 거래처 A. 수신 과정에 문제가 생겨 거래처의 불만이 쌓이고 페널티로 인한 비용의 증가로 고민하는 경영진에게 해결방안을 먼저 제안했습니다. 전산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는 경영진을 대신해 새로운 시스템 구축의 전과정에 관여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거래처 신뢰도 향상, 매출 향상까지 이루었습니다. 현재는 이 시스템이 거래처 A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 IT에 대해서 어떤 것이든 아무거나 물어보는 사람에게
쉽게 알아듣도록 설명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다 "
영어발음 차이로 공공기관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현지 IT 책임자가 외치던 '꼬삐’라는 한마디를 이해하지 못해 그림까지 그려가며 의미를 파악했던 경험은 단순한 IT 용어도 어떤 이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전문용어보다 알기 쉬운 단어와 그림을 통해 IT에 대해 설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국제회의에서 통역사가 필요한 것 처럼 매출과 직결된 현장에서 경영진과 IT 전문가 사이에서 의미를 정확히 해석하고 오해없이 전달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